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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10시 오픈 후 10분 만에 마감됩니다! 조선 시대 왕실의 비밀정원을 거닐 수 있는 기회, 예약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예약 노하우와 함께 후원 관람의 모든 것을 확인하세요.
창덕궁 후원예약 성공하는 방법
창덕궁 후원 예약은 문화재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매월 1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전체 일정이 오픈됩니다. 평일 기준 하루 8회, 회차당 50명만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예약 시작 10분 내에 대부분 마감됩니다. 예약 당일 오전 9시 50분부터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을 완료하고, 정확히 10시에 새로고침을 눌러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추천 관람코스 3시간 완벽정리
오전 10시 회차 - 아침 햇살 코스
오전 10시 30분 회차를 예약하면 창덕궁 정문부터 시작해 인정전과 대조전을 먼저 둘러본 후 후원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부용지와 부용정의 수면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로, 사진 촬영에 최적입니다. 후원 관람 후에는 인사동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즐기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오후 2시 회차 - 여유로운 오후 코스
오후 2시 회차는 상대적으로 예약 경쟁이 덜한 편입니다. 후원 관람을 먼저 시작해 옥류천, 애련지, 연경당 순서로 둘러본 뒤 창덕궁 본궁을 관람하는 역순 코스가 좋습니다. 관람 후 북촌 한옥마을까지 도보 10분 거리로, 저녁 시간대 북촌 산책과 연계하면 완벽한 하루 일정이 됩니다.
가을 특별 코스 - 단풍 명소 집중
10월 말~11월 초에는 후원의 단풍이 절정을 이룹니다. 특히 애련지 주변의 단풍나무와 연경당 뒤편 숲길이 압권인데, 이 시기에는 오후 3시 30분 회차를 예약해 석양빛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주말은 예약이 더욱 치열하니 평일 방문을 권장합니다.



주변 숨은 맛집과 카페
창덕궁 후원 관람 후 도보 5분 거리 익선동에는 한옥을 개조한 감성 카페와 맛집이 밀집해 있습니다. '식물' 카페는 한옥 마당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고, '을지로 노가리'는 점심 특선으로 제육볶음 정식을 7,000원에 제공합니다. 북촌 방향으로는 '북촌손만두' 본점에서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를 맛볼 수 있으며, '카페 보헤미안'은 창문 너머 한옥 풍경이 일품입니다. 관람 전 가벼운 브런치는 안국역 인근 '더 베이커리 앳 서울'에서 갓 구운 크루아상과 샌드위치를 추천합니다.
꼭 챙겨야 할 준비물
창덕궁 후원 관람은 약 1시간 30분 동안 2km 이상 걸어야 하므로 준비가 필수입니다. 편한 운동화는 기본이고, 여름철에는 모자와 선크림, 물을 반드시 챙기세요.
- 신분증: 예약자 본인 확인용으로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소지 시 입장 불가
- 편한 신발: 비탈길과 계단이 많아 굽 없는 운동화나 워킹화 필수
- 휴대용 선풍기 또는 보온병: 여름엔 시원한 물, 겨울엔 따뜻한 차 준비
-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부용지, 애련지 등 포토존에서 인생샷 촬영 가능
- 우산 또는 우비: 후원 내 그늘이 적어 여름 소나기나 햇볕 차단용으로 활용
창덕궁 후원 관람 정보 한눈에
창덕궁 후원 예약 전 알아두면 유용한 시간대별 관람 정보와 요금을 정리했습니다. 계절과 요일에 따라 회차가 다르니 예약 전 꼭 확인하세요.
| 구분 | 관람시간 | 요금 |
|---|---|---|
| 평일 (화~금) | 10:30, 11:30, 13:30, 14:30, 15:30 | 5,000원 |
| 주말·공휴일 |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 5,000원 |
| 외국어 해설 | 11:30 (영어), 14:30 (일어, 중어) | 5,000원 |
| 할인 대상 | 만 24세 이하, 65세 이상 | 무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