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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계획 중인데 만장굴 방문 타이밍을 놓칠까봐 걱정되시나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만장굴은 연중 내부 온도 11~12°C를 유지해 여름엔 천연 에어컨, 겨울엔 따뜻한 피난처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지금 바로 개장 정보부터 추천 코스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만장굴 개장 시간·입장 요금 총정리
만장굴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현재 공개 구간은 1km로, 전체 길이 7.4km 중 일부만 개방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2,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제주도민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만장굴 포함 당일 추천 여행코스
오전: 김녕해수욕장 → 만장굴
만장굴과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김녕해수욕장에서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먼저 감상하세요. 이른 아침 해변을 산책한 뒤 오전 9시 개장 시각에 맞춰 만장굴로 이동하면 혼잡을 피해 여유롭게 탐방할 수 있습니다.
오후: 비자림 → 월정리 해변
만장굴 탐방 후 차로 15분 거리의 비자림에서 수령 500~800년 된 비자나무 숲길을 걸으세요.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 산책이 끝나면 월정리 해변 카페거리로 이동해 탁 트인 바다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 세화오일장 및 해녀촌
매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에 열리는 세화오일장에서 제주 로컬 간식을 즐기거나, 하도리 해녀촌에서 성게미역국·전복죽 등 싱싱한 해산물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현지인만 아는 만장굴 포토스팟
만장굴 내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토스팟은 입구에서 약 200m 들어간 지점의 '용암석주' 앞입니다. 높이 7.6m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용암석주 앞에서 인물 사진을 찍으면 자연스럽게 스케일감이 살아납니다. 동굴 내부는 조명이 어둡기 때문에 스마트폰 야간 모드 또는 플래시 없이 ISO를 높여 촬영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입구 바깥쪽의 돌담과 용암 지형을 배경으로 찍는 인물 사진도 감성적인 제주 분위기를 물씬 풍겨 SNS에 자주 올라옵니다.



만장굴 방문 전 꼭 챙겨야 할 준비물
동굴 내부는 연중 11~12°C를 유지하기 때문에 한여름에 방문해도 체감 온도가 매우 낮습니다.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거나 탐방 내내 불편할 수 있으니 아래 항목을 반드시 챙기세요.
- 얇은 긴팔 재킷 또는 바람막이: 여름에도 동굴 내부는 쌀쌀하므로 체온 유지용으로 필수입니다.
- 미끄럼 방지 운동화: 동굴 바닥은 고르지 않고 습기가 많아 슬리퍼나 하이힐은 매우 위험합니다.
- 소형 손전등 또는 스마트폰 손전등: 조명이 설치된 구역 외에는 어두우므로 이동 시 안전을 위해 준비하세요.



만장굴 입장료·운영시간 한눈에 비교
방문 전 연령별 입장료와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아래 표는 2024년 기준 정보이며, 공식 변경 사항은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입장료 | 운영시간 |
|---|---|---|
| 성인 (만 19세 이상) | 2,000원 | 09:0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
| 청소년·어린이 | 1,000원 | 09:0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
| 제주도민 | 무료 | 09:0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
| 휴관일 | - | 매주 화요일 휴관 |